2025 OSSCA 체험형 Next.js 4주차 요일별 회고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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Jira & Github 연동
용어 정리
- 백로그란
- 현재 진행 중인 작업과 앞으로 해야할 작업 목록 (아직 완료되지 않은 작업 항목들)
- 스프린트란
- 프로젝트를 작은 주기로 분할하여 모든 팀원이 정해진 기간동안 정해진 태스크를 몰두해서 작업하는 것.
- 에픽? 스토리? 태스크?
- 에픽: 큰 기능의 작업
- 생각해보니 옛날에 1차 멘토링 브랜치 충돌 내기 실습을 했을 때 멘토님께서 epic 단위로 브랜치를 생성하신게 기억남.
- 이 때도 에픽을 뜻을 찾아봤었는데 까먹고 있었음..
- “에픽”이라는 단어는 원래 광범위한 이야기나 작품을 다룰 때 쓰인다고함. (마치 영화장르처럼)
- 고로 소프트웨어 방법론에서도 이 단어의 본질적 의미를 그대로 차용한 것.
- 스토리: 사용자 관점에서 구현해야 할 기능 단위. 에픽보다는 작고 태스크보다는 큰 단위.
- 태스크: 가장 작은 작업 단위로, 실제 개발자가 수행할 구체적인 작업 항목.
- 에픽: 큰 기능의 작업
- 백로그란
Jira & Figma 연동
초기엔
- 그냥 피그마에 있는 프레임을 복사해서 지라상에 이미지를 붙여넣었음.
- 근데 이렇게 이미지 자체를 붙여넣으면 추후 디자인에 변동이 생겼을 때 수정사항을 즉각적으로 보지 못하는 문제가 발생함.
해결방법
- Jira에 github 앱을 추가한것처럼, 똑같이 지라내에 figma 앱을 추가함.
- figma에는 jira 플러그인을 설치함.
- figma 상에서 프레임이나 컴포넌트를 클릭 후 왼쪽 사진처럼 이슈를 링크 시키고 지라에 들어가보면 오른쪽 이미지처럼 지라상에서 피그마를 연동돼서 바로 볼 수 있음.
참고사항
- 지라내에서 추가한 이슈가 바로 피그마상에 나타나지 않는 것 같음. 피그마를 한 번 껐다가 실행해야 동기화가 되는듯함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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커밋 컨벤션 정하기
0516
어제 커밋 컨벤션 때문에 husky를 설정하다가,
원리가 궁금해져서 공식 문서를 봤는데
아직 한글 번역본이 없길래 냉큼 번역해서 PR을 날렸다.
참고사항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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