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오픈소스에 PR 날려보기

OSCCA에 참여하며 오늘 husky 오픈소스에 첫 PR을 날려봤습니다.

지금 참여하고 있는 과정의 명색이 오픈소스 컨트리뷰션인데..

오픈소스에 컨트리뷰트를 해봐야하지 않겠습니까 !!!!

아 참고로 husky란 커밋 메세지를 검사해주는 도구입니다.

쨌든, 그래서 지금 진행하고 있는 팀프로젝트에서 husky를 사용하는데 아직 공식문서에 한국어가 없더군요

(보통 다 있던데…)

이런 절호의 기회를 어케 참죠?

어제 새벽부터 오늘 아침까지 번역해서

재빠르게 PR을 날려봤습니다 후훗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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너무 떨리네요

실수한건 없을지.. ㅋㅋ

노래 가사만 번역하다가 공식 문서는 처음 번역해봤는데 재밌군요

음음

언젠가 머지가 돼서 한국의 누군가가 허스키를 사용할 때 제 번역본을 보고 도움이 됐음 하네요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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